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향해.



흥미. 그 이상의 가치.

'단순히 재미', '그낭 흥미로워서'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흥미라도 깊이있는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13살, 중학생 시절에 생긴 IT에 대한 관심은 프로그래밍, 머신러닝으로 이어져, 마침내 데이터사이언스까지 도달했습니다.
흥미가 가치를 가질 때 보여주는 무서운 힘을 믿습니다.

꿈을 현실로.

흥미만 가진다고, 꿈이 있다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능력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위한 Microsoft Access부터 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PythonPandas, Matplotlib 등의 다양한 패키지까지. 여기에 더해 깃허브 블로그를 운영하며 익숙해진 HTML마크다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 다양하고 강력해질 능력도 기대해주세요.

오래전부터 준비한 증명.
쭉 이어집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취득하기 시작한 자격증이 오랜 노력을 증명합니다. Microsoft AccessMicrosoft Excel의 수많은 자격증.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존재가 되는 그 순간까지. 증명을 위한 노력은 계속 이어집니다.

강력한 커리어. 이제 시작입니다.

누구라도 가지고 싶을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합니다.


쉽지 않기에.
그것이 이유입니다.
NASA

누군가는 쉽지 않은 길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복수전공도,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는 것도 어려운 길입니다. 그러나 쉬운 것만을 골라서 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역사는 어려운 길을 개척한 자만을 기억합니다.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과감히 추진한 케네디 전 대통령처럼. 어려운 길이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 도전합니다.